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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동신)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공원 인근 마을에서 예정된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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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구역 내 산불취약지구 순찰 |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산불이 잦은 시기인 만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정월대보름에 대비해 공원 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정월대보름 행사장 점검,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 운영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시간대(18:00~21:00) 야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초동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김병부 탐방시설과장은 “달집태우기 등 화기사용이 많은 정월대보름인 만큼 지역주민과 탐방객께서는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 드리며, 산불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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