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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창고 및 대형 공사장 화재 예방 강화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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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 7일 경기도 이천시 '코리아 2000'냉동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사상자 50명와 7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난 사고” 를 계기로 냉동·물류 창고 등과 대규모 공사장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전라남도에는 농·수산물을 저장 취급하는 개인과 마을 단위로 운영하는 소규모 창고에서부터 대규모로 운영하는 냉동·물류창고 등이 1,525개소가 있으며 대형 공사장 등은 53개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 동안(2005~2007년) 냉동·물류창고 등 에서 24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이를 원인별로 보면 전기적 원인 12건, 용접불티 5건, 쓰레기 소각부주의 등이 7건이고, 화재 확대경로는 단열재로 설치된 우레탄폼 등에 불이 붙어 대부분 확산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냉동·물류창고 등 모든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할 경우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토록 하였으며, 도료·신나 등 유기용제 함유 물질 사용시에는 환기를 충분히 하고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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