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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에 행정력 집중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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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산품, 브랜드 마케팅으로 체질 강화
서귀포시가 올 한해 도정의 화두로 떠오른 ‘신경제혁명의 해 -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과 관련해 지역 1차 산업 생산품에 대한 자체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에 발 벗고 나섰다.
연일 하락 추세인 감귤 값, 해마다 겪고 있는 밭작물 판로난 등 지역 1차 산업이 침체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1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해줄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교육에 적극 나선 것이다.
우선 서귀포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7급 이상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특별교육’을 2시간에 걸쳐 실시했다. 먼저 공직자들이 브랜드 마케팅을 이해함으로 써 이를 행정에 적용해 보다 창의적인 정책제안을 가능케 하려는 취지이다.
공무원 교육에 이어 서귀포시는 평생학습센터에 시민 대상 '브랜드 개발&마케팅 전략'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1차적으로 감귤작목반, 밭작물 재배농가, 어촌계, 축산농가 등 농·수·축산계통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1차 산업의 생존 전략, 고품질 브랜드화 필요성, 지역 우수 브랜드 발굴 사례 등 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2차, 3차 전 산업계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명품 브랜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 중심의 브랜드 개발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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