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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대전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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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왼쪽 두번째 김일숙 소장) |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전달된 물품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09년부터 18년째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도 위문품 전달 후 시설 종사자들과 면담을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일숙 소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들이 마련한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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