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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보전원, ‘제3기 2030주니어보드’ 출범청년 직원이 ESG·조직문화 혁신 선도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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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9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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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제3기 2030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ESG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제3기 2030주니어보드 발대식’에서 신진수 원장(좌측부터 세 번째)이 구성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진수 원장을 비롯해 제3기 주니어보드 구성원 5명이 참석했으며, 운영 방향 공유, 임명장 수여, 기관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이내의 20~30대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청년 참여 조직으로, 청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실행 중심 협의체다.

특히 정부 국정과제인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기조에 발맞춰, 2030 직원들과 경영진 간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기관 운영 방식과 조직문화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제3기 주니어보드는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소통 분야에서는 ▲2030 청년 직원 의견 수렴 ▲타 공공기관 벤치마킹을 통한 우수사례 공유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혁신 분야에서는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 ▲대내·외 청년 정책제안 및 공모전 참여 ▲기관 ESG 경영 참여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활동 ▲중·장기 혁신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년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조직문화와 기관 경영 전반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

신진수 원장은 “조직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직원들을 위해 ‘출근하고 싶은 일터’로 만드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며 “주니어보드의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보여주기식 업무, 이른바 ‘가짜일’을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제2기 2030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일·가정 양립 복지제도 도입과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었으며, 기관 최초로 ‘헌혈주간’을 운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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