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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오염우심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시설 및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관리‧감독 소홀을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목표로,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16일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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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2월 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공장 밀집지역 일대를 첨단감시장비(이동측정차량, 드론)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
연휴 전(2월9일~2월13일)에는 환경법령 위반 이력 사업장, 지정폐기물 처리업체 등 대상 업체에 자율점검 협조공문을 발송해 환경오염 예방활동을 유도하고,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2월14일~2월18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시‧도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24시간 「환경사고 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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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2월 4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사업장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또한 특별감시반이 팔당상류 주요 하천 및 오염우심 지역을 집중 순찰하여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불법소각 행위 등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단속한다.
연휴 후(2월19일~2월24일)에는 영세하고 취약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시설 운영 전반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단속과 순찰, 예방활동을 통해 연휴 기간 불법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장과 시민 여러분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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