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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환경 보전을 위한 하수도 인프라 확충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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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질특성상 생명수인 지하수(상수원)를 보존하고 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수처리장 건설,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청정 환경 보전을 위한 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산간 지역의 자연마을 단위로 하수일일 처리용량 50t 이상, 500t 미만의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를 지난해까지 14,342백만 원이 투자되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및 간이오수처리시설 32개소를 설치·개량하였고 금년도에는 1,926백만 원을 투자하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 2개소(대정읍 무릉좌기동, 안덕면 서광동리) 및 개량 1개소(표선면 성읍남문상가)에 대하여 조기 착수하기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다.
남원읍, 표선면 지역의 오수를 처리하기 위한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은 현재 공정 99%로서 본처리장, 중계펌프장, 차집관로시설, 해양방류관로시설은 대부분 마무리하여 차집관로시설 100여 미터와 시설물의 조경 및 부대공사 등을 마치면 올해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미 남원읍의 일부지역의 오수를 유입하여 시험가동중이며 본 사업의 준공으로 남원읍, 표선면 지역의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더불어 완벽한 하수 처리로 청정해역 및 지하수 수질 보전이 기대되며, 2008년부터 강화 되는 하수처리 방류수 수질기준에 대비하여 시행한 동지역 보목, 색달하수처리장 고도처리 시설사업이 준공되어 하수처리에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해안오염 방지 및 국제자유도시 건설을 위하여 환경기초시설 기반 구축 및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적정한 농도의 처리수를 유입시켜 처리장의 정상가동을 위하여 장기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수관거 정비 사업은 기존 합류식관거의 우·오수 분류 사업으로 2007년도 하수관거 70km를 정비하여 전체계획 1,481km에 대하여 985km를 정비 완료하여 읍면지역은 75% 동지역은 56%의 정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2008년도에도 161억 원을 투자하여 36km에 대하여 우·오수 분류사업 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100% 조기 발주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원읍, 표선면 지역의 하수관거 정비 사업은 민간자본을 활용하여 단기에 성과를 이루도록 하는 임대형민자사업(BTL)으로서 추진 중인데 작년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청정서귀포주식회사(대표회사 포스코 건설)에서 실시계획을 완료 후 행정절차 등을 거쳐 올해 1월 중에 착 공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남원읍, 표선면지역 15개 처리 분구, 113km에 대하여 총 민간 사업비 794억 원을 투입하여 2011년까지 공사가 이루어진다.
이 밖에도 하수도 준설 및 생활민원을 즉시 해결하는 등 생활주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행정의 신뢰를 보여줌으로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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