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겨울! 빙어축제에는 끝나지 않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투명한 얼음 벌
인제의 소양호는 겨울이면 백담계곡과 내린천에서 흘러내려온 계곡물과 골골마다 내리치는 칼바람이 만나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광활한 얼음 벌을 만듭니다.
추운 겨울 소양호 얼음벌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속삭임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그 해맑은 웃음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부산에서 왔다는 한 가족은 어마어마한 얼음 벌에 넋을 놓아버리고,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이내 아이들이 먼저 시작한 얼음지치기에 아빠도 엄마도 덩달아 유년의 추억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어떤 연인은 얼음구멍에서 건져 올린 은빛 빙어의 파닥거림을 디카로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빠는 아이들의 썰매를 끌어주느라 여념이 없고 평소 일에만 시달리던 신랑은 부인과 강아지를 함께 즐겁게 해주느라 힘겹지만 재미있어 합니다.
연인들은 얼음판을 걸으며 맑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노년부부는 아예 얼음판에 자리를 깔고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얼음낚시에 취했습니다.
이 모든 풍경은 겨울여행 최적지! 강원도 인제빙어축제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얼음 벌에서 빙어낚시와 얼음썰매, 얼음축구 등 다채로운 겨울놀이들로 끝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새로운 2008년의 시작!
끝없는 빙판, 끝나지 않는 즐거움! 인제 빙어축제~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지류와 내린천의 관문인 소양호에서 은빛 빙어를 주제로 펼치는 빙어축제는 맑고 투명한 빙어와 눈 덮인 내설악경관, 빙판 위에서 행하여지는 산촌문화를 만날 수 있는 인제군만의 고유한 축제입니다. 인제군 남면 소양호 지역은 설악준령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수와 방태산을 감돌고 흐르는 내린천이 합수되어 형성되는 전국최대의 청정호수로 겨울철이면 300만평의 빙판이 형성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산란을 위하여 둥지를 찾는 빙어떼가 몰려들어 강태공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빙어는 공어, 은어, 방어, 뱅어, 병어라고 불리는 담수어종으로 6℃~10℃의 맑고 깨끗한 물에서만 산란하는 은빛의 투명한 어류로써 우리나라에 보급된 역사는 짧지만 빙어 축제와 더불어 그 명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빙어낚시! 스릴 있는 겨울 레포츠의 총집합!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가 빚은 웰빙 음식의 향연!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체험 교육장까지!
자연이 만들어준 테마파크!
2008 인제빙어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Nature, Leports, Wellbeing, Family,
Ice Theme Park, 2008 Inje Icefish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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