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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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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정원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분야 자격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
이번 토론회는 정원산업의 성장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설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학계와 국립수목원, 지방정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정원분야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격제도의 단계적 도입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격제도가 현장 수요와 연계된 전문성 확보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체계와 연계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정원분야 자격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다.”며 “자격제도 도입을 통해 청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원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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