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수성구(구청장 김형렬)는 올해 1월부터 수성구 ‘재활용 사랑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수성구청은 주민들이 새로 구입하거나 이사시 버려지는 재사용 가능한 가전제품, 생활용품을 무상수거하여 수리 후, 저소득층이나 경로당 등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 이와 관련 범물동(구.관계지) 재활용 사랑나눔장터에서는 재사용 할 수 있는 물품(전자제품, 생활용품 등)이 접수되면 수거전담팀이 현장을 방문하여 재활용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 무상으로 수거해 준다.
재활용 가능한 가전제품(냉장고, TV, 세탁기, 컴퓨터, 전자레인지, 선풍기 등)과 생활용품(책상, 쌀통, 전화기, 소형가구류) 등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및 수성구청 환경청소과로 연락하면 즉시 수거하며, 물품을 신청하실 분은 장터에 와서 보신 후에 물품을 선정하면 가정으로 배달해 준다. 장터운영 체계는 배출신청 → 수거 → 이용신청 → 배달로 이어지며 수성구 ‘재활용 사랑나눔장터’관계자는 “버려지는 대형폐기물을 재활용함은 물론 쓰레기 처리비를 절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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