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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후변화학회(회장 송영일)는 2025년 제7회 기후변화언론인상 수상자로 서동균 SBS 기자(사진)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 기자는 2019년부터 SBS에서 기상과 과학 분야를 맡아 참신하고 깊이 있는 기후변화 보도를 해왔다. 직접 바다에 뛰어 들어 기후변화가 바닷속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한라산 해발고도 1700m에서 고유종 구상나무의 위기를 전하는 등 열정적인 현장 취재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연중 기획 ‘지구가 보낸 비상신호 – 시그널’ 등으로 시청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됐다. 서 기자는 이런 보도에 힘입어 2022년 기상청장 표창, 2025년 한국언론학회 미디어 리터러시 어워즈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송영일 한국기후변화학회장은 “서 기자는 자연에서 벌어지는 기후변화의 실제 양상뿐 아니라 기후 수치모델, 비가역적 기후변화 위기, 에너지 전환 등 기후변화 관련 다방면을 현장감 넘치는 방송 기사로 전해 왔다.”며 “기후 위기로 인한 기상 이변과 재난이 더 빈발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더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바이 매리어트 서울 남대문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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