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뉴스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 사용 가구 지원금 51.4만원으로 확대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29  15:1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사용 가구에 기존 평균 36.7만 원인 지원금액을 51.4만 원까지 14.7만 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등유와 액화석유가스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약 20만 가구이며,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 대상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방식은 추가 지원 금액인 14.7만 원이 담겨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지원 대상자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내년(2026년) 1월 22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불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이번 추가 지원금의 사용기간은 기존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과 동일하게 2026년 5월 25일까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와 함께 취약 계층이 추가 지원금을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별 맞춤형으로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에게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개별 문자와 우편으로 대상자 여부와 카드 수령을 안내를 하고,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집배원이 직접 찾아가서 수령 방법과 지원금 이용 방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등유·액화석유가스 가구에는 내년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기초수급가구 등 저소득층에 벽·바닥 단열공사, 창호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열성능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이 근본적으로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도시가스와 달리 등유와 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는 에너지공급사의 요금할인이 없고, 상대적으로 가격도 비싸 취약계층 중에서도 더욱 소외되어 있다”라며, “이번 조치로 이런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어려운 국민에게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