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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는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약 2주간 일산소방서 1층 카페테리아에서 ‘다시 가자 또 – 현장의 목소리를 그림에 담다’ 소방관 화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산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 소속 양용철 소방교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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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소방서 양용철 소방교가 일산소방서 1층 카페테리아에서 '다시 가자 또-현장의 목소리를 그림에 담다'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
양 소방교는 평소 화재·구조·구급 등 치열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마주한 순간들을 직접 스케치하고 그림으로 남겨왔다.
전시장에는 총 12점의 작품이 시민을 맞이한다. 소방관들의 긴박한 구조 상황 속 땀방울부터 현장 뒤편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화폭에 담아내며 동료 소방관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일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그림 감상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의 숭고한 헌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작품을 선보인 양용철 소방교는 “거칠고 긴박한 현장 속에서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진심을 그림에 담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방관의 인간적인 면모와 따뜻한 마음이 시민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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