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0일, 경기도 일산동구 소재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개최된 「장항습지 생태계보전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 |
 |
|
|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개최된 「장항습지 생태계보전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이번 전달식은 2021년 한강청·고양시·에쓰-오일이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에쓰-오일에서 매년 후원금을 지원함에 따라 개최되었다. 한강청과 고양시는 에쓰-오일이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을 겨울철새 서식환경 개선 등 습지생태계 보호, 생태교육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
 |
|
| ▲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10일, 장항습지생태관을 찾아, 전문가, 에쓰-오일 관계자와 생물다양성 보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장항습지는 2006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고 국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습지로 인정받아 지난 202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었다. 또한 장항습지생태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원으로 군막사를 개보수하여 생태관으로 운영 중이며 습지 보전관리와 전시, 교육, 체험학습이 이뤄지는 생태관광 및 생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습지는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라며, “민간기업과 정부, 지자체가 협력하여 자연생태계를 보전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을 기대하며, 수도권 주민들에게도 자연환경 보전에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