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08:50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의 수돗물, 시민이 만드는 아리수의 가치’ 주제 심포지엄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발전방안 모색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0.27  11:00: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가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오는 10월 28일 ‘서울의 수돗물, 시민이 만드는 아리수의 가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전문가, 시민·환경단체, 시의원,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관으로, 시민을 대표해 수돗물 수질과 상수도 관리 전반을 자문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서울의 수돗물, 시민이 만드는 아리수의 가치)는 아리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반영해 선정한 것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향후 수돗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공공음수대 운영 개선과 과불화화합물(PFAS) 대응 등 수돗물의 신종오염물질 관리와 위생 안전을 주제로 네 가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열린다.

1부에서는 신재돈 교수(대한상하수도학회)가 해외 수돗물 신종오염물질 관리 제도를 소개하고, 백명수 연구위원(소비자시민모임)이 공공음수대의 시민관리제도 도입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최용주 교수(서울대)가 과불화화합물(PFAS)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과 홍은성 팀장(한국물기술인증원)이 수도용 자재의 위생안전 인증 필요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신종오염물질 관리와 수도용 자재의 위생 기준을 향후 수돗물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음수대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10월 28일 오후 2시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02-3146-1323)로 가능하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법정 수질기준보다 엄격한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을 도입하는 등 아리수의 신뢰도와 음용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돗물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