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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은 목포여중 및 목포용호초 그린스마트스쿨 개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는 친환경 건축기법에 의한 에너지 자급자족의 그린 학교와 무선인터넷, 학습 플랫폼, 디지털 기기 등을 구비한 스마트 교실을 건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2월 착공하여 오는 6월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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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여중 |
이 공사에는 (주)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지중종합배관도(ROUND-UP OF UNDERGROUND PIPING)를 학교시설 최초로 이번 개축공사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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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용호초 |
해당 배관도는 모든 지중 배관을 한눈에 보고 시공 시 인터페이스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CM(건설사업관리) 기법으로서 김포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등에 적용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주)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현장책임관계자는 "목포여중 그린스마트스쿨 개축공사에서 설계 시 예측하지 못한 사례에 대한 대처차원"이라며, "매우 연약한 지질에 따른 지중 배관의 보호, 우오수배관의 단순화 및 적선화, 배관이 집중된 부위의 합리적 처리, 유동로 쪽 자연석 쌓기 부분과 관련된 배관상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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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박종건 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또한 "친환경 건축기법을 사용하는 그린학교의 취지에도 맞다"며, "준공 시 지중에 배관이 완료된 다음에는 현황대로 지중 배관도를 다시 작성하고 준공도면에 첨부하여 유지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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