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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자연의 기록-인천수목원 식물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 위기 속에서 자생식물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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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표본 ‘고광나무’. |
인천수목원이 소장하고 있는 식물표본 838종 2,345점 가운데 노랑붓꽃, 참좁쌀풀 등 자생식물 40여 점을 선정해 전시한다.
전시는 기간 내내 휴관일 없이 운영되며, 관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인천수목원은 숲체험, 산림치유 등 시민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 산림생명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보존의 필요성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물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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