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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일 ‘2025년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대기환경 개선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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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개선부담금 업무 유공 표창 수상 기념촬영 |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한‘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경기융합타운(광교)에서 개최됐다.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숨쉬는 미래, 푸른하늘을 위한 글로컬 연대’를 주제로 동아시아 지방정부, 국제기구, 국내외 전문가, 도민 등과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등 징수실적 60.1%를 달성해 대기환경 개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율 평가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로 이루어진 1그룹 내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는 체계적인 체납자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체납중점관리단 및 체납자별 징수책임자를 지정해 운영했으며, 체납 안내문 일제 발송, 체납 법인(사업장) 현장 실태조사 등을 실시해 적극적인 체납 예방에 나섰다.
또한, 고액‧고질 체납자의 경우 자동차 압류뿐만 아니라 재산조회를 통한 급여 및 부동산 압류를 예고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힘썼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맑고 건강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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