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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청 전경.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은 구매 비용의 40% 내에서 최대 28만원까지다. 앞선 상반기에는 598가구에 총 1억2천364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잔여 물량을 예산 범위 내에서 접수순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청소행정과(02-879-6221~2)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더 많은 가정에 음식물처리기를 보급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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