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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없이도 영어가 트이는‘와이업 영어공유학교’시동경기도교육청, 사교육비 줄이고 실력 늘리는 학생 맞춤 영어교육 운영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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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12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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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학기부터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영어 소통 역량 함양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와이업(Why Up) 영어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와이업 영어공유학교’는 기존 공유학교의 특기․흥미 위주 단기 교육과 달리 최소 32차시 이상의 장기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년․수준별 반 편성을 통한 원어민회화와 교과 중심 영어교육을 지역의 거점 공유학교와 협력 기관에서 방과 후 및 주말에 진행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율동초에서 AI 펭톡 기반 ‘EBS와 함께하는 와이업 영어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주중 펭톡 활용과 주말 원어민 수업을 결합하고, 학년별 소규모 수업으로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한다.

평택교육지원청은 현직교사가 직접 기획하는 ‘와이업 평택 티쳐스 영어 공유학교’를 연다. ▲글로벌 어린이 외교관 ▲실전 회화 ▲영어 원서 읽기 등 19개 프로그램으로 흥미와 실력을 함께 높인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초3~중2 학생 대상으로 ‘부천 미래클 와이업 영어 온라인 공유학교’를 운영해 글로컬 인재 육성과 사교육비 경감을 지원한다. 이 외 11개 교육지원청에서도 2학기부터 ‘와이업 영어공유학교’를 개설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와이업 영어공유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2026학년도에는 25개 교육지원청, 도내 31개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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