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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
<칼럼>행복에 파장을 맞추면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다 장인진<본지부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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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대자연의 근본원리이며 생명 에너지 그 자체이다. 따라서 물은 자연 속에서 순환하는 모든 생명을 포용하고, 길러내고, 자정작용을 통해 원상태로 회복되기도 한다.
때문에 물은 생명력의 표현이며, 만물을 생성하고 양육하는 신비의 힘을 가지고 있다.
물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고, 뿌리를 내리면서 그 생명을 이어가고 있기에 그 물길이야말로 생명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계 인류 문화와 발전이 대대로 물 있는 곳에서 정착되고 물길에 따라 흥망성쇠가 이뤄 왔음을 역사는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몸 안에 흐르는 피의 순환 역시 우리 몸의 건강을 지탱하고 순환이 멈출 때는 그 순간 생명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몸 속에 흐르는 물이 순환하며 어떤 형태의 결정을 이루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이어질 수도, 또는 괴롭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고 애모트 마사루 씨는“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서 속에서 주장하고 있다.
행복하게 살고 싶으며 행복이라는 상념에 파장을 맞추라는 말처럼 끝없는 탐욕 속에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긍정에 앞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판단하고 이해한다면 불행이라는 파동이 몸 안에 있는 70%의 물에 전달되고 이것이 주변에 공명을 일으켜 모두가 불행해 지고 건강도 점차 해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 부정적인 나쁜 말도 반복해서 들려주면 그런 파장 속에 공명을 일으키고 말이 씨가 되어 그러한 형상으로 변화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글을 보여준 물과 불행이라는 글을 보여준 물은 서로 다른 결정체를 선명하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랑해, 감사하다, 아름답다, 그것 좋구나 등과 같이 긍정적인 표현으로 나타난 물 결정체는 모두가 활기차고 질서정연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지만, 망할 놈, 하지마, 그건 안 돼, 등과 같이 부정적인 표현으로 형성된 결정체는 모두가 무질서하고 어둡고 갈기갈기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실처럼 물의 결정이 우리 몸 안에서 변하여 우리의 삶도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나보다는 너와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내 자식이 귀하고 사랑스럽다면 남의 자식을 먼저 귀하게 생각하자. 내 주장이 옳다면 남의 주장도 경청하고 이해할 수가 있어야 한다.
내 의견만은 옳고 내 말만 진실이고 진리라고 모두가 나서니 이 사회가 온통 아우성이고 혼란스럽다. 진보와 보수가 그렇고 개발과 보존, 노사가 그렇고 모두가 부정적인 시각 속에 화합이 아닌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역 간 편가르기가, 계층 간의 불신이, 집단 이기주의가 그렇지 않은가, 심지어 상생의 정치를 한다는 집단도 국민에게 실망을 주기는 마찬가지이다.
이제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의 섭리를 배우자. 자연 속의 모든 생명체는 홀로 살아갈 수 없음을 몸으로 체득하고 이웃 생명체에 혜택을 받은 만큼 되돌려 주기를 주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 어머니들이 정화수를 바쳐놓고 빌 때 그 정화수가 우리의 질병을, 우리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믿어 왔던 것은 그 물이 치유의 능력과 생명의 신비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물이 전하는 메시지는 삶에 대한 희망과 우리의 몸과 영혼 그리고 밝고 맑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불신에 앞서 믿음을, 미움보다는 사랑을, 사랑과 감사가 마음과 마음속에 충만할 때 세상이 바뀌고 사회가 변해갈 수 있음을 우리 모두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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