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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원예봉사단체 ‘꽃으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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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30  0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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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28일 오전 7시부터 원예봉사단체 꽃으로(회장 김혜숙)와 함께 금촌천 및 금빛교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원예봉사단체 '꽃으로' 회원 20명과 김경일 파주시장, 환경국장, 기후위기대응과장, 금촌1‧3동장 등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약 700미터 구간에 걸쳐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종을 집중 제거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한 김혜숙 회장은 "최근 이 일대를 지나다가 80대 주민 한 분이 생태계 교란종인 돼지풀을 혼자서 꺾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라며 “그 분의 작은 실천이 우리 모두를 움직이게 했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을 제거하는 가장 모범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이 오늘과 같은 민관 협력 방식”이라고 말하며, 봉사단체의 뜻깊은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마지막까지 제거 작업에 동참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5년 생태계 교란야생식물 제거를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마을안길과 하천변 등 총 128만㎡를 대상으로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 참여단체 추가모집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후위기대응과(031-940-59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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