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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집중호우 대비 침수 취약 구역 빗물받이 정비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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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19  0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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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와 침수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이번 빗물받이 정비는 국지성 강우 시 배수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3개소와 도로청소 업체 2개소가 참여해 빗물받이 등 우수 유입시설 주변에 적체된 낙엽과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침수 우려가 높은 야당동과 상지석동 일대는 우선정비구간으로 지정해 반복적인 청소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침수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244개 구간의 청소를 완료하고, 이 중 빗물받이 내부에 토사 등 침착물이 다량 쌓여 추가 정비가 필요한 85개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관리과에 별도 정비를 요청했다. 향후 집중호우 예보 시에는 해당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긴급 청소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하수구 빗물받이 주변 정비는 여름철 침수 예방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로와 보행 환경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청소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와 하수시설 주변의 쓰레기, 낙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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