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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시흥생물다양성 증진과 에코뮤지엄 사업 위해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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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02  1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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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김주석)와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광수)이 지역 문화 및 생태 자원을 보전하고, 시민 참여형 생태문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5월 29일 오전 11시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5월 29일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은 시흥생물다양성 증진과 에코뮤지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 시흥시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보전을 위한 공동사업 모색 ▲ 시흥염전 소금제 개최 등을 비롯한 ‘지붕 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사업의 공동 주최 및 지원 ▲ 기타 시흥시 지속가능발전목표(SH-SDGs) 실현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흥시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체계화하고, 시흥염전과 갯골 일대를 중심으로 한 에코뮤지엄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문화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생태문화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석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은 “이번 협약은 시흥의 전통과 문화, 생태가 융합된 자산을 보전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에코뮤지엄 사업을 협력하면서 시흥의 생태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수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도 “갯골과 염전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시흥의 중요한 생태문화 자산”이라며 “이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에코뮤지엄을 함께 구축하고, 생태적 가치가 일상에 녹아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시흥시 지속가능발전목표(SH-SDGs)’ 중 목표 6(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물 환경 조성), 12(적정하게 생산하고, 적정하게 소비하는 지역순환 사회), 14(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통한 건강한 습지 보전), SDG 17(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민ㆍ관ㆍ산ㆍ학ㆍ연 협력 구축) 등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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