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1:19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영등포구, 주민과 함께 생활 속에 녹색 공간 확대오는 5월 말까지, 아파트, 어린이집 등 19개소 동행정원 조성 마무리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5.13  09:4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과 함께 생활 속에 정원을 만드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을 통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행정원’은 주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장소에 우리의 정원을 만드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제안한 장소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주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동행정원을 조성 중인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구는 공고를 통해 접수된 40여 개소 중 접근성과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아파트 공개공지 10개소 ▲공원‧유수지 5개소 ▲교회‧성당 2개소 ▲어린이집 1개소 ▲공공기관 1개소, 총 1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 중 도림동 성당, 살레시오 청소년센터, 평화 어린이공원 등 8개소는 지난 4월 주민들이 직접 고른 홍매화, 수국, 백철쭉 등을 함께 심으며 동행정원을 완성했다.

문래동 공공텃밭, 새예닮 어린이집 등 11개소는 오는 5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 우리동네 동행정원을 조성 중인 주민들 모습

 특히 문래동 공공텃밭에는 영등포구 마을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텃밭을 가꾸며 쉴 수 있는 자치구 유일의 ‘텃밭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6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본격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 문래, 대림점 3개소에서 ‘정원문화센터’를 운영하여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영등포’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정원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