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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숲에 SM엔터테인먼트‘광야숲 3기’확대 조성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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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30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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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내 1,282㎡ 부지에 자생식물을 비롯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가득한 SM엔터테인먼트 ‘광야숲 3기’가 확대 조성되었다.

서울시는 SM엔터테인먼트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광야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4월 29일 사업을 완료하고 유지관리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 대표이사.

협약식에는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까지 3년에 걸쳐 1억3천9백만 원을 후원, 서울숲에 ‘광야숲’을 조성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숲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고자 이뤄졌다.

   
▲ ‘광야숲’조성 전 모습.

올해 조성된 광야숲 3기는 400㎡ 규모에 산초나무, 생강나무 등 관목 4종 150주와 꼬랑사초, 실새풀, 금낭화 등 초본류 14종 800본이 식재되었으며, 휴게의자 12개소, 정원안내판 1개소 등이 설치되었다.

   
▲ ‘광야숲’조성 후 모습.

잦은 발걸음으로 굳어지고 빛이 닿지 못하며 유기물이 쌓이지 못해 침식되는 토양을 가지치기로 햇볕의 에너지가 땅에 닿게하고 낙엽활엽수와 부엽토를 덮어 풍부한 유기물을 제공하였다.

땅속의 엔지니어 지렁이를 투입하여 스스로가 비옥해지고, 회복 가능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정원으로 조성하였다.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생태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생물 다양성을 경험하며 자연과 소통하고 휴식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광야숲’을 조성하였으며, 사람과 소생태계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철혁 SM대표이사는 “광야숲 3기는 SM엔터테인먼트의 환경 경영 실천이 결실을 맺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녹색 공간 조성에 의미가 크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SM엔터테인먼트의 광야숲 1기를 시작으로 3기 조성까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광야숲이 서울숲을 상징하는 생태적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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