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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는 생명을 위한 번호’ 파주소방서, 구급차 이용 문화 개선 나서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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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29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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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구급차 오·남용을 줄이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구급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구급대원 보호, 응급환자 대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우선 제공돼야 할 구급차가 비응급 상황에도 자주 요청되며, 이로 인해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파주소방서는 ‘올바른 119신고’, ‘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병원선정의 이해’,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활용’ 등 4대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요청 자제를 당부하고,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언·폭행 사례를 줄이기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급대원이 병원을 분산 이송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통해 비응급 상황에서도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린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119는 생명을 살리는 번호다.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구급자원을 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길 바란다”며 “구급대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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