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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한국수자원공사(이하 한수원)와 지난 8일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환경에너지센터를 방문해 시화·반월산단에 소재한 중소사업장의 대기·악취오염물질 저감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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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환경에너지센터에 방문해 폐활성탄을 재생공정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
한수원에서 운영 중인 환경에너지센터는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활성탄을 재생하고 재생된 활성탄을 영세사업장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산단 내 대기오염 개선, 악취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재생된 활성탄을 중소사업장에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시화·반월산단 대기·악취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중소사업장의 관리가 절실한 만큼 다양한 지원대책을 통해 산단 및 지역사회 대기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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