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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상인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제20회를 맞아 후보자 공모를 마감했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는 7일 "환경보전과 지속가능경영, 탄소중립 실현 등에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0회 대한민국환경대상 후보자 공모가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환경·에너지 전환, 자원 순환, ESG 경영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다양한 주체들이 대거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이달 중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서류심사 및 현장 검증을 거친 뒤,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중소기업과 지역사회 기반 단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녹색기술 실천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후보들이 많아 심사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2005년 제정 이후 매년 환경 보호와 녹색 성장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해 왔으며, ESG 경영이 주목받는 최근 흐름 속에서 관련 분야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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