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3:33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경기도,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4.01  08:57: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평택, 연천)는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2025년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택과 연천에 있는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방문해 야생동물의 생태와 구조, 치료 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생태환경교육 사진

2022년부터 시작한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은 교육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매해 재방문하는 기관도 증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5,567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유도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플라스틱 쓰레기 등 환경문제까지 폭 넓게 다루고, 참가자가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방안을 기록할 수 있도록 워크시트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체험 중심 교육은 올해 여름방학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의 고급 과정으로 확대된다.

   
▲ 수의사 체험 모습

이를 통해 야생동물과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내용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어린이, 학생들에게 야생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게 하여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올해는 청소년 대상 고급과정을 추가로 편성해 도민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온라인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http://animal.gg.go.kr)’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는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각 학급 단위 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을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야생동물 생태보전교육)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