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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기질 개선 위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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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3.26  0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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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와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3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올해 총 11대의 차량에 대해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해로운 입자상물질(PM)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필터를 통해 불완전 연소로 발생한 유해 물질을 고온에서 연소시켜 제거하는 방식으로,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단속에서 제외되며, 성능 유지 확인 검사를 통과하면 3년 동안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환경부는 동 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5등급 경유 차량 소유자는 사업 종료 전에 신청해야 한다.

용길중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행정기관의 정책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병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www.siheung.go.kr)의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시흥시청 대기정책과(031-310-59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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