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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서장 권웅)는 최근 강추위가 이어짐에 따라 축사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이 53%(116건)로 나타났다고 일산소방서는 전했다.
이에 따른 축사시설 화재주의보 발령에 따라 소방서는 관계인에게 ▲ 노후 전기제품이나 경화된 노후 전선 교체 ▲ 배전반이나 콘센트 먼지 청소 ▲ 초기에 소화할 수 있는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권장 등을 당부하고 있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축사시설은 화재에 구조적으로 취약하고, 노후 전기시설 등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축사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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