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5:30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이동환 고양시장, “실천하는 환경시민 계속 양성…지구 지키는 미래세대 기대”기후환경학교 누적 1,475명 수강...고양형 환경보호 프로그램 4,978명 참여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1.14  09:15: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일반시민과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환경보호 가치관 정립과 자발적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 24년7월4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류의 생존이 걸린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한다”며 “시민들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과 실천을 공유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 주기별 환경교육…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

시는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친환경 정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환경지도자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시 환경교육센터는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기본양성과정에서 작년 말까지 시민 330명을 환경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했다. 

   
▲ .자연환경해설사 수료식

지역환경교육센터, 환경 단체, 람사르 장항습지 생태관과 협력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 또한 운영한다.

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체계적인 친환경 교육으로 가치관을 정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고양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은 씨앗이 새싹을 틔워 나무가 되는 과정처럼 씨앗(유아)-새싹(초등학생)-트리(청소년)-기후환경학교(성인)로 연령별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 고양시 씨앗기후환경학교.

특히, 성인 기후환경학교는 해를 거듭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7~8월 8주 동안 진행한 「고양시 기후환경학교, 학자에게 듣다, 기후위기 현재와 미래」과정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누적인원 1,475명이 참여했다.

자체 개발 고양형 우수환경교육 환경부 인증…초·중등 교과과정과도 연계

시는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고양시 환경교육 기본 계획」을 선도적으로 수립하고 ▲환경교육 기반 강화 ▲공교육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사회환경교육 확대 ▲환경교육 협력 확대 등 4개 영역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환경교육은 환경에 대한 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과정으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하면 교육효과를 배가시킨다. 시는 유아(누리과정), 초등, 중등 교과과정을 분석하여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했으며 환경부 심사를 통해 우수환경교육 선정되어 공신력을 확보했다.

고양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고양시 씨앗 기후환경학교 ▲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 ▲지구야! 우리는 참 닮았다 ▲실천으로 이끄는 환경교육 ▲함께 사는 세상, 함께 지켜야 할 지구 등으로 지난해 4,978명이 참여했다.

2023년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초등·중학교 환경교육이 의무화됐다. 시는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환경분야 교원직무 연수’를 추진하고, 온라인 교육자료와 교재를 지원하여 학교환경교육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협력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 협력사업인 미래생태교육「고양다잇다, 공유학교」를 시 환경교육센터가 맡아 관내 초·중·고등학생 144명에게 교육했다.

특수교육과정 특화 환경교육 실시…시민이 공감하는 환경교육 지속 추진

시는 지적장애 학생 특수교육 기관인 홀트학교 교사 제안으로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환경교육도 추진한다.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함께 사는 세상, 함께 지켜야 할 지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환경감수성을 키우고, 신체적 불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신체적 활동을 포함한다. 

   
▲ 특수교육대상 환경교육(함께사는 세상, 함께 지켜야 할 지구)

교육내용은 우리 모두가 지구공동체의 일원임을 인식하고, 작은 일이라도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9월 환경부로부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2021~2025)의 마지막 해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와 시 직원 대상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우수 환경지역의 보전가치를 알려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실천이 확대되도록 노력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제2차 고양시 환경교육 계획(2026년~2030년)에 충분히 담아 시민이 필요하고 공감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