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6:23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양천구, 대형폐기물 배출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스마트 관리시스템 도입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2.03  11:0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을 쉽고 간편하게 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수거를 추진하고자 '대형폐기물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대형폐기물 배출은 전화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 후 신고필증을 출력해 폐기물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인터넷 포털에서 '양천구 대형폐기물'을 검색하거나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 배출' 링크로 접속하면 간단한 절차로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에서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간단하게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해 한층 쉽고 편리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배출 신고 후 접수 확인 및 수거완료 여부 등을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해 신고자가 직접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고, 신용카드, 가상계좌, 카카오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결제 후 취소·환불 신청은 물론 부분 취소도 가능하다.

배출은 신고필증을 별도로 인쇄할 필요 없이 시스템에 정보 및 사진을 올리고 폐기물에 필증번호만 간단히 메모해 수거일 전날 지정한 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또한, 시스템을 통해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 위치 ▲특수마대 판매소 ▲헌옷수거함 위치 ▲종량제봉투 가격 안내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 안내 등 기타 폐기물 배출 정보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는 대형폐기물 배출 편의 개선과 함께 수거 처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수거자(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전용 앱을 구축해 배출 신고 즉시 실시간지도(네비게이션)로 연계돼 수거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거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자에게는 배출 편리성을 제공하고 행정업무 처리에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