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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서장 이상태)는 28일 겨울철 난방 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목보일러 및 난로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안전 사용 수칙을 안내했다.
지난 11월 18일 관내에서 발생한 대응 2단계 화재는 화목 난로 사용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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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공무원이 화목난로 화재로 인한 대응2단계 현장에서 화재진압 중인 사진. |
복사열로 주변 목재에 불이 붙으며 시작된 화재는 강풍과 가연물 인접으로 피해가 확대되어, 건물 6동이 전소되는 막대한 재산 피해를 초래한 사고였다.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요령>
1. 난로나 보일러 주변 가연물을 최소 2m 이상 떨어뜨려 보관한다.
2. 불연성 소재 바닥 및 벽면에 설치하고, 주변을 깨끗이 유지한다.
3. 사용 중에는 가까이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불을 끈다.
4. 소화기를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난로 상태를 점검한다.
이상태 서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 수칙을 준수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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