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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민·관 합동 환경정화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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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11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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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11일 설봉공원에서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본부장 신용백) 주관으로 팔당수계의 수질 보전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팔당특별대책지역 내 복하천의 수질 개선과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질적 노력을 기울이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이천지역본부를 비롯해 에스케이하이닉스 물길봉사대, 관고․중리․창전동 사회단체,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중리천과 복하천 상류인 설봉저수지 일대에서 하천 정화 작업을 펼쳤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유용미생물군(EM) 흙공 던지기, 하천 변 및 수중 쓰레기 수거, 환경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유용미생물과 황토로 제작된 천연 정화제인 유용미생물군(EM) 흙공을 투척해 수질을 개선하는 친환경적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참여는 이번 행사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물길봉사대를 통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몸소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가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사진)은 “에스케이하이닉스와 같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환경 보호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더욱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신용백 본부장은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케이하이닉스 박용근 부사장 역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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