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6:41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임태희 교육감, “유네스코 국제포럼, 경기교육 세계 무대 등단, K-edu’에 긍정적 영향”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1.04  16:1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에 대해 국제적 평가를 받아봄으로써 글로벌 수준에 손색없는 교육을 펼치고, 미래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는 의지를 이번 기회에 국내외적으로 소개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사진)이 4일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를 4주(D-28일) 앞두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국제적 행사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1년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 첫 국제포럼이다.

국제포럼은 12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 기념공연 ▲기조강연 ▲전체 세션, 특별 세션, 주제별 병행 세션 ▲고위급 정책 대화 ▲도교육청 소속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전시‧체험 공간(부스) 운영 등이 이어진 후 4일 폐회식으로 마무리한다.

포럼에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샤흘레-워크 쥬드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 장관급 인사,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 연구자, 교사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포럼 기간 중 기념공연과 경기교육만의 특별 세션 운영, 외국 참가자 대상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안내, 각종 전시‧체험 공간(부스) 구축 등 국제행사 주관과 운영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2일 개회식 이후 이어지는 기념공연에는 ‘미래로 가는 길’을 주제로 농악, 무용, 태권무, 합창 등 도교육청 소속 학교 학생이 참여해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축제 분위기를 높인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성악가가 특별 출연해 행사의 의미를 더해 줄 계획이다.

경기교육 특별 세션에서는 임태희 교육감이 공교육의 가치와 역할을 확대하고,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경기미래교육’을 공식 선언한다. 이와 함께 경기교육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경기공유학교 ▲‘하이러닝’ 온라인 교수학습 플랫폼 ▲경기탄소중립교육에 대한 사례발표도 이어진다.

3일에는 해외 참가자의 학교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교육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경기교육 정책을 연계해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실천하는 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 10곳을 방문한다.

같은 날 이뤄지는 ‘주제별 병행 세션’에서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이 강사로 나서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교직’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밖에 포럼 개최 기간(12.2.~12.4, 3일간) 동안에는 ‘경기교육에서 교육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교사의 변혁과 교육과정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학교 교육 ▲협력과 연대의 교육 ▲공동선을 지향하는 디지털 교육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 교육 등 경기교육 정책과 관련한 5개 구역에 전시 및 체험 공간(부스)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국제포럼 공동 주최로 경기미래교육의 정책과 학교 교육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고, 경기교육과 대한민국 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힘쓴다. 이후 국제포럼 운영 결과를 상세하게 공유해 ‘교육의 미래’와 관련된 국제교육의 의제 선도에도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포럼을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면서 “하나는 경기교육을 국제 사회에 소개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경기교육이 새롭게 시도하는 미래교육을 현장에서 어떻게 펼치고 있는가를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국제포럼에 많은 외국 교육전문가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이러닝’을 통한 학생의 자발적 교육,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온라인을 통한 디지털 시민교육을 강조하고, ‘경기공유학교’로 지역사회가 갖고 있는 역량이 교육으로 연결되고 실질적 효과로 나타나는 점을 적극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으로 ‘케이 에듀(K-edu)’가 한국을 본받고자 하는 나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경기교육이 세계 무대에 등단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세계에 한국 교육에 대한 기대가 충실히 드러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포럼 참가 등록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공식 누리집(https://futuresedu2024.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