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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445개소로 확대 시행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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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0.08  0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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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위생 취약 환경을 개선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자,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기존 목표 220개소에서 225개소를 추가해 총 445개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식재료의 검수, 보관,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 상태 및 오염 가능성을 진단한다.

   
▲ 위생 상태 점검하는 사진.

또한, 작업자의 손과 조리기구의 세균 오염도(ATP)를 측정하여 위생 수준 전반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목표 220개소 대비 총 266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매년 실질적인 컨설팅을 확대 시행함으로써 위생 관리 강화와 식중독 예방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올해는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2주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과 분식류 225개소를 추가하여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10월까지 총 445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취급이나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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