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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임상섭)은 7월 16일 22시부로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7일)부터 모레(18일)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고, 경북북부에도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해당 지역의 강우 전망과 지금까지의 선행강우량, 산사태 예측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전했다.
산림청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계속되는 강우로 지반이 약화되어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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