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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산시민 및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지속가능한 소비생산도시 안산 그린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안산 그린시티투어는 안산시,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 안산녹색소비자연대가 함께 주관ㆍ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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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조력발전소에서 단체사진 |
이날 방문한 곳은 총 4곳으로 산업단지를 배후로 성장한 안산지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변화되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화호조력발전소, 플라스틱 사용을 저감을 목표로 테이핑이 필요없는 친환경 종이박스를 생산하는 ((주)에코라이프패키징/ 브랜드명 날개박스), 소비자가 친환경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녹색매장 (이마트 안산고잔점)을 방문했다.
기후위기시대에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서는 생산과 소비의 전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이 담겨져야 한다. 안산지역은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는 도시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까지 제품 생산의 전과정이 한번에 이뤄지고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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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소감 나눔 후 단체사진 |
이에 안산이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을 실현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꿈꾸며 지속가능발전목표 12번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에 맞춰 매월 12일 지속가능한 소비생산도시 안산 그린시티투어를 진행하고, 이를 안산지역의 특성을 담은 공정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고자 한다.
투어의 메인 해설과 안내는 안산녹색소비자연대 김혜경 국장이 맡아 진행했다. 그리고 조력발전소와 녹색제품생산기업((주)에코라이프패키징)은 각 기관과 기업의 담당자가 소개하고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투어에 함께 참여한 안산시민 A씨는 “이번 투어를 통해 안산이라는 지역을 지속가능성 이란 키워드로 다시한번 보게되었다 말하면서 내가 사는 동네에서 친환경 제품, 친환경 에너지가 생산되고 유통되어 소비자로서 친환경 생활을 지역안에서 할 수 있는 도시로 안산이 변화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안산 그린 시티투어를 기획한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 김성동 팀장은 “안산이라고 했을 때 사실 특별한 이미지가 떠오르진 않는데, 이번에 기획환 콘텐츠를 통해 안산이라는 도시의 이미지가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도시로 변화되고 실제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로 변화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소비생산도시 안산 그린 시티투어는 7월에서 10월까지 매월 12일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5년 9월 UN회원국가들이 모여 합의한 17가지 목표로 구성되어 있고 대한민국은 2018년 국정과제로 설정하여 대한민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구성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목표 12번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에는 세부지표로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관리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녹색제품 인증 및 녹색구매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소비를 촉진한다 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2013년 전국최초로 안산시에 개소하여 민간부문의 녹색소비 촉진 및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 10년간 활동하고 있는 민관협력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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