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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관내 가축매물지의 안전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실태 점검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매몰지를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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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매몰지 사진 |
점검은 최근 2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럼피스킨(LSD)’으로 가축이 매몰처분된 4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5월 30일 점검한 결과, 가축매몰지 주변 토양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 환경오염에 영향을 끼칠 매몰지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집중호우 시 매몰지 주변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배수로 및 출입통로 인근의 예초작업이 진행됐다.
파주시는 살처분 완료 후 3년간 주기적으로 가축매몰지를 관리하고 있다. 매몰 완료일로부터 2주간은 주 2~3회, 6개월간은 월 1회, 이후에는 분기별 1회 이상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사후관리 지침에 따라 점검 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강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가축매몰지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축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환경오염 피해를 막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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