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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도시 숲 조성을 선도하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덕양구 대자동 141-1번지 일원에 254㎡규모의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대자동 쌈지공원’은 그동안 불법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방치되어 있던 하천 유휴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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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 전 ‘하천유흥부지’모습. |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투리땅을 소규모 공원(쌈지공원)으로 만드는 것을 계획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소규모 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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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 후 ‘대자동 쌈지공원’모습. |
대자동 쌈지공원에는 파고라, 운동기구, 앉음벽 등의 시설물과 산수유, 이팝나무 등 총 1,100여주의 다양한 수목을 함께 식재하여 4계절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권 또는 주변 유휴공간에 지속적으로 쌈지공원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처하겠다. 특히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 어디에서나 녹색쉼터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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