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4.6.18 화 16:53
뉴스
지하수 분야 국제표준 전문가, 우리나라서 표준개발 논의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28  15:3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지하수분야 표준협력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15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지하수분과 총회’를 라한셀렉트호텔(경북 경주시 소재) 및 국립환경과학원(인천 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 국제표준화기구 지하수 분과위원회 정보

국제표준화기구(ISO) 지하수분과는 지하수 관련 측정기술 또는 해석 방법, 절차, 기구 및 장치의 표준화를 담당하며 1993년 설립된 이후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영국 등 15개 정회원국이 지하수위 측정, 양수시험 등 지하수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1년 12월에 지하수분과 국제간사국을 수임했으며, 지난해 6월 8일 제14차 지하수분과 총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해 회원국 간 교류와 함께 신규 표준개발 제안 및 개발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올해 제15차 총회는 국내에서 사흘간 개최하여 회원국 지하수 분야 표준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 중국, 영국, 핀란드, 네덜란드, 일본 등 각국 지하수 분야 국제 전문가 약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월 29일 오전 경주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지난해 새롭게 설립된 두 개의 작업반 회의에서 국제표준 개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튿날 열리는 지하수분과 총회에서는 김문수 국제간사(국립환경과학원 토양지하수연구과장)의 지하수분과 보고로 시작하여 올해 4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32차 유량측정(TC 113 Hydrometry) 기술총회에서 승인된 지하수분과 작업 범위에 따른 신규 표준개발 제안 9건의 진행 방안 및 표준개발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또한, 다양한 기술 견학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지하수 분야 국제 전문가들은 5월 30일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하여 지하수 조사 및 관리 현장을 견학한다. 다음날인 5월 31일에는 국립환경과학원을 방문하여 환경 분야 정책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첨단 연구 시설을 살펴본다.

이수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지하수 분야의 표준활동 선도 국가로서 자리매김하는 기회”라며, “지하수 분야 표준개발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기후위기 감시예측 서비스 발굴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 실시
2
파주시, ‘순환경제 활성화’ 위해 자원순환 기업과 협약
3
원주시,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올바른 사용’ 집중 홍보
4
대전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 실시
5
신임 5급 국가공무원 국립공원서 현충일 맞아 자원봉사
6
고양시의회 고덕희 의원 “고봉산 부활 프로젝트 추진해야”
7
성남시 제빵업체 식빵 봉투 클립 ‘플라스틱→ 종이’로 교체
8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계약심사’ 확대 추진
9
경남도, 환경의 날 기념 유아 대상 영어생태체험프로그램 진행
10
서초구, 배우고·즐기고·나누는 '환경교육주간' 첫 시행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올 2월부터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rsqu...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4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