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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5월 14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과 함께 ‘탐방객 안전 및 친환경 건축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소백산 제2연화봉대피소의 자발적 녹색건축물 전환인증 협업을 계기로 상호협력 방안 확대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원시설의 합동 안전 점검 및 안전 점검 컨설팅 협력을 통한 탐방객 안전 확보와 국립공원의 친환경 건축물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것이다.
국립공원공단 자체 점검 대상 공원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은 올해부터 합동 안전 점검 및 안전 점검 컨설팅을 추진하고 노후화된 국립공원 건축물의 친환경적 조성과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간다.
또한 양 기관은 국토안전관리원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생태탐방원 힐링프로그램 참여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탐방객들의 안전 강화와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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