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12.8 금 23:15
뉴스
금산·보리암 바위글 읽어드립니다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5  10:3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 야사로 유명한 남해 보리암과 금산 정상부에 몰려있는 바위글(석각)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탐방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탐방프로그램 「쿡립공원레인저(QR)가 읽어주는 금산 바위글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 9월 18일부터 탐방객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 남해 금산의 바위글 이야기 QR 안내판 설치 현황

바위글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경관적으로도 중요한 자원이나 한자로 씌여져 읽고 이해하기 어려워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사무소에서는 지난 7개월간 금산정상부와 보리암 일원 바위글(74개소)의 현황을 조사하고 모든 글자를 디지털 탁본 작업을 통해 글씨체를 유지한 채 선명하고 읽기쉽게 하였으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한자를 해석하고 역사를 고증해 QR코드에 저장했다.

   

탐방객은 바위글 앞에 있는 QR코드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즉시 한자음과 관련 역사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금산 정상부와 보리암 일원에 30여개의 QR코드가 70여개의 바위글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운영담당 하인주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는 “QR을 찍으면 바로 역사 속 선조들의 흔적에 접속하는 쉬운 프로그램으로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모두가 쉽게 국립공원의 자원의 가치를 느끼게 될것이라” 고 밝히고 “앞으로 바위글을 더 찾고 연구해 역사적 가치를 매겨 가겠다”고 당찬 계획을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사)소비자기후행동, 종이팩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2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4년 만에 부른 ‘희망 노래’
3
환경부, 혹한기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4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5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지킴이’ 우수 활동학교 선정
6
월드컵공원 일대 토양오염도 재조사 불소·비소 초과 검출
7
인천시, 120개 지점 토양오염 조사…기준초과 지역 정화 명령
8
환경부, 산업계·시민사회 함께 화학물질 안전관리 논의
9
대구도시개발공사·영남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1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기물처리시설 평가 매립부문‘전국1위’

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6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