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12.11 월 14:06
뉴스
국토안전관리원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첫 실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2  14:15: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1일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서 개정된 주택법에 따라새로 도입된 ‘공동주택 바닥충격음(층간소음) 사후 성능검사’를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바닥충격음 성능검사제도는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가 성능검사기준(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49dB)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제도로, 층간소음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성능검사 대상은 작년 8월 개정된 주택법이 시행된 이후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30세대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바닥충격음 성능검사기관’으로 단독 지정된 관리원은 이 기준에 해당하는 미아동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 후 첫 성능 검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 소음 측정을 위해 마이크로폰과 무지향스피커를 설치중인 모습

성능검사의 첫 대상이 된 미아동 공동주택은 지하 2층, 지상 7층의 40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건설되었다.

측정 대상 세대는 사업계획승인 단지의 평면 유형과 면적 등을 고려하여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무작위 선정되었다.

이날 측정 결과는 관리원의 검증을 거친 후 성능검사 신청자(사업주체) 및 사용검사권자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검사 결과가 성능검사기준인 49dB보다 높을 경우 사용검사권자는 보완시공, 손해배상 등의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

김일환 원장은“층간소음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공정한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사)소비자기후행동, 종이팩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2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4년 만에 부른 ‘희망 노래’
3
환경부, 혹한기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4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상신금속 사업장 점검
5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6
월드컵공원 일대 토양오염도 재조사 불소·비소 초과 검출
7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지킴이’ 우수 활동학교 선정
8
인천시, 120개 지점 토양오염 조사…기준초과 지역 정화 명령
9
수도권대기환경청,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 협약
10
대구도시개발공사·영남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6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