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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대표 안재호)가 경남 의령군의 ‘의령 도깨비영화관’ 개관식에 친환경 인증 현판 전달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령 도깨비영화관은 작은영화관㈜이 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며, ESG 경영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로 만든 팝콘 용기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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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제지,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 사용 의령 ‘도깨비영화관’에 친환경 인증 현판 전달 |
영화관은 팝콘 용기 외에도 트레이, 음료 컵까지 차례로 한국제지와 협업해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의 활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그린실드 팝콘 용기는 플라스틱(PE/PP) 코팅을 대체해 친환경 코팅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매립돼도 3개월 안에 생분해되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그린실드는 팝콘 용기 외에도 종이컵, 트레이, 접시, 몰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린실드는 환경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 유럽에서 ‘재활용 인증(UL ECVP 2485)’과 ‘생분해성 인증(OK Compost Industrial)’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도 ‘환경표지인증(EL606)’을 획득했다. 또 국제산림관리협회(FSC) 인증을 통해 자연친화적 제품임을 인정받았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식품 안전성 인증을 통해 기존 컵과 용기의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한국제지는 영화관이 없는 시군에 영화관을 조성해 지역민의 문화 여가 생활을 돕는 작은영화관㈜와 함께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ESG 경영 협력과 동시에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제지는 8월 1일 자로 세하와 합병해 기존 인쇄용지·특수지·정보용지뿐만 아니라 백판지 분야로 제지 산업 내 수평적 통합을 완성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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