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시, 최근 5년간 5월 화재 분석 쓰레기 소각 중 가장 많아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2  09:2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과거 5년(2018년~2022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5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5월에 발생한 화재는 2,433건으로 전체 화재 중 8.8%를 차지하였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537건으로 연중 4월에 이어 5월이 두 번째로 많았고 특히 쓰레기 소각 중 발생한 화재가 20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장소별로는 산업시설 중 작업장에서 65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4월보다 12건(↑22.6%)이 증가했다.

이 외에도 의료․복지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29건으로 전달보다 38.1%(↑8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 5월에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그에 따른 화재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불법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월 중 안전사고 관련 119출동은 총 73,837건이었다.

날이 풀리는 5월은 동물포획건도 증가하여 지난달 보다 940건이 증가한 3,486건으로 연중 최다를 나타냈다.

손병두 서울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은 “봄 기운이 완연한 5월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일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주의와 관심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