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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500그루 심기로, 걷고 싶은 신천 가꿔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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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2  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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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재홍)는 개청 8주년을 맞아 지난 9일 ‘2023년 걷고 싶은 신천 가꾸기 식목행사’를 신천2교 및 방산교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지역주민, 시의원, 신천동주민자치위원, 신천동통장협의위원, 동 유관단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생태공원으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천2교 하단 구간에 조팝나무 500그루를 심었다.

참가자들은 신천을 찾는 시민들을 생각하며, 식재한 나무가 튼튼하게 성장해주기를 다함께 기원했다.

그동안 사천교에서 신천2교까지 봄이 오면 신천을 따라 조팝나무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었으나, 이후 방산교까지는 수목 조성이 덜 되어 있어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다행히 이번 식목행사로 걷고 싶은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시민들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행복한 신천으로 거듭났다.

박명기 안전생활과장은 “아름다운 신천 가꾸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힘써준 지역주민과 각 유관단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의 대표 하천인 신천에 추가 식재구간을 계획해 주민들의 쉼터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생태하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신천 가꾸기에 더 많은 주민의 관심과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대야·신천권 녹지, 하천 불편사항 신고는 안전생활과 인허가전담팀(031-310-26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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