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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효진)는 봄철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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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26일 고지대 음주행위 및 샛길출입 단속 모습. |
단속기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공원 경계부 임산물 채취, 흡연, 샛길 출입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ICT를 활용한 드론 단속팀을 구성하여 불법 야간산행을 단속하는 등 단속 방법 다각화를 통하여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조용성 자원보전과장은 “봄철 안양산 철쭉개화 시기에 맞추어 많은 탐방객들이 무등산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샛길 출입 및 오물 투기는 자연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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